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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이동해 기자] 16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 우리은행이 72:53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데뷔전을 치룬 우리은행 박지현이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발걸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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