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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프리스트' 정유미, 또 악령의 타깃됐다…박용우 "피하지 않을 것"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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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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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프리스트' 정유미가 또 다시 위험에 처했다.

12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프리스트' 13화에서는 오수민(연우진 분)이 무의식에서 깨어났다.

이날 무의식에서 깨어난 오수민은 문기선에게 자신이 꿈속에서 보았던 일에 대해 털어놓았다. 문기선은 8년전 일에 대해 전부 기억해 낸 오수민을 보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때문에 그는 "함선생과의 기억이 돌아온 것 같다.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는데 이런 식으로 고백할 줄은 몰랐다. 수민아, 나 때문에 두 사람의 인생이..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러자 오수민은 "신부님이 왜. 다 내가 결정한 일이다. 나 때문에 신부님이 더 마음고생 많이 하시지 않았느냐. 기억이 돌아오고 나서 확실히 알게 된 것이 있다. 결국 싸워야 하는 것은 나다. 내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모두가 똑같이 당하게 될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문기선은 레지아 식구들에게 오수민의 이야기를 전했다. 덕분에 정용필(유비)은 문기선과 자신이 죽음을 맞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문기선은 "놈은 8년 만에 나타났고 우리는 절대로 싸움을 피하지 않을 거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사실을 알게 된 곽주교는 "오신부가 이야기 한대로 되고 있다. 이틀 후 나전향상을 콘크리트에 매장하기로 했다. 어떻게 알았을까"라며 문기선에게 나전향상이 있는 열쇠를 내밀었다. 그런 후 "오신부 꿈속에서 자네가 죽었다고 했지? 오신부의 꿈을 통해 악마가 무엇을 얻는지 생각해봤다. 두려움이다. 난 그거라고 생각한다. 괜히 오신부를 꿈에 묶어둔 것은 아닌 것 같다. 오신부와 634 전체에게 두려움을 주려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634 레지아는 본능적으로 악마가 또 다른 부마자를 찾아 나설 것임을 눈차 챘다. 송미소 선생 다음 부마자였던 서재문이 병원에 없는 사람으로 밝혀졌던 것. 때문에 오수민과 정용필은 송미소에게서 악마를 분리해놨던 수치료실에서 또 다른 부마자가 발생될 것으로 추측했고, 수치료실 이용자들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CT실에서 많은 양의 파리를 발견한 함은호가 갑작스럽게 코피를 쏟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OC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