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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함소원♥진화 득녀, 남편 만나기 전 난자 냉동까지? '고령 임신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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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 방송 캡처


18살 차 연상연하 커플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득녀 소식을 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함소원 측은 "함소원이 오늘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TV조선 '아내의 맛'측에 따르면 함소원, 진화 부부의 출산 스토리는 2019년 1월 1일 신년특집에서 공개된다.

함소원은 앞서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임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함소원은 "35세만 돼도 고령 임신이라는데"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앞서 그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남편을 만나기 전 난자를 냉동했다"며 "15개 정도 얼렸다. 결혼은 안 해도 아이는 갖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도 얼리고, 해외에도 얼려뒀다. 그 때 20대의 어린 남편을 만났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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