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유선 대신 윤균상 일일 비서 됐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유정이 윤균상의 일일 비서가 됐다.

18일 방송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극본 한희정) 8회에서는 일일비서가 된 김유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길오솔(김유정 분)은 권비서(유선 분) 대신 장선결(윤균상 분)의 일일비서가 됐다.

슈트를 입은 길오솔은 "권비서님 대신 오늘 하루 대표님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권비서의 부탁으로 일일비서를 하게 된 길오솔은 비서 업무를 보면서 잦은 실수를 했다.

이에 장선결은 제대로 하지않을거면 관두라고 했지만 길오솔은 포기하지 않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