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승무원이 즐겨쓰는 화장품"...'야간개장' 성유리, 붐 열애 의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붐이 승무원 여성과의 열애 의혹을 샀다.

17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야간개장'(기획 이상수)에서는 솔비가 운영하는 카페가 공개됐다.

홍콩 여행을 떠나는 박하선은 아끼는 화장품 아이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승무원 분들이 많이 사용하신다고 들었다며 기능을 어필했고, 이를 붐이 알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붐은 "그 분들이 악조건 속에서 (화장이)열시간 이상 버텨야 하기 때문에"라고 설명했고, 성유리는 붐이 승무원 여성을 만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제가 가이드를 잘해요 혼자 여행을 많이 다녀봐가지고 여기저기 홍길동처럼 조금 빡빡한 일정으로"라며 홍콩 여행을 자신이 계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야간개장'은 셀럽들의 밤 리얼 라이프를 관찰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