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B.A.P 대현이 근황을 전했다.
대현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맛있는저녁챙겨먹어요 #bab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대현은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대현은 민낯임에도 무결점 피부와 오똑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B.A.P는 지난 2017년 12월 13일 'HANDS UP'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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