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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씨잼, 스윙스와 결별 기사에 "가짜 뉴스" 직접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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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린치핀뮤직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씨잼이 린치핀뮤직(저스트뮤직)과 전속계약 해지에 "가짜 뉴스"라고 반박했다.

12일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이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린치핀뮤직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는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이와 함께 씨잼은 "가짜 엑스터시 & 가짜 뉴스"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씨잼이 린치핀뮤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헤럴드POP은 씨잼 측 관계자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묵묵부답.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한편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지난 8월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씨잼은 컴백을 예고해 논란을 빚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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