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아내의 맛' 이만기 붕어빵 아들, 스튜디오에 등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이만기의 아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만기-한숙희 부부의 특별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만기의 아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아버지를 닮아 우람한 체격을 자랑하는 아들은 키가 192cm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4.1kg의 슈퍼베이비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전하기도. 패널들은 "이만기가 나온 줄 알았다"며 놀라옴을 감추지 못했다.

스튜디오에 함께 자리한 진화가 그와 동갑으로 밝혀지자, 패널들은 더욱 놀라워 했다. 이에 자신의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던 그는 자신의 어머니 한숙희가 "홍현희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밝혀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숙희는 "지난 방송을 보니 홍현희 씨가 참 멋지더라"고 이야기했지만, 수습은 쉽지 않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