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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올드스쿨' 후디 "크러쉬, 스타일-음악 취향 잘 맞아…작업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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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후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후디가 크러쉬와의 작업을 칭찬했다.

11일 방송된 SBS라디오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유빈, 후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후디는 '선샤인'에 대해 "크러쉬와 함께 작업한 곡이다. 크러쉬와 사실 너무 잘 맞고, 스타일도 비슷하고 음악 취향도 잘 맞는다. 제가 딱히 뭔가 말할 게 없었다. 비워놓은 곳을 다 채워서 보내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OMG의 유일한 여성 아티스트로 있는 것에 "일단 다 잘해준다. 친해지니까 놀리기도 하면서 뭔가 다들 챙겨주려고 하시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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