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1 (토)

[사진] 왓포드전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동점 만든 에버턴의 디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리버풀 영국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에버턴이 뤼카 디뉴의 골의 극장골로 승부를 무승무로 돌렸다. 에버턴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왓포드와 2018~2019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에서 2대2로 비겼다. 왓포드는 1대2로 뒤진 상황서 주어진 후반 추가시간 6분중 1분을 남겨 놓은 상황에서 뤼카 디뉴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은 극적인 골을 터트린 후 동료와 기쁨을 나누는 디뉴(오른쪽). 2018.12.11.

fineview@newspim.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