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 취안젠 회장 "최강희 감독, 김신욱-김민재 원해…지켜볼 것" 뉴스1 원문 입력 2018.11.19 11: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