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포인트:컷] '전참시' 이승윤, 훈남 매니저 향한 견제의 눈빛 '폭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과 훈남 매니저가 오랜만에 도시스케줄에 나선다.

오늘(1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9회에서는 이승윤과 매니저의 도시스케줄 현장이 공개된다.

먼저 이승윤의 훈남 매니저가 라디오DJ석에 앉아 살짝 긴장한 모습으로 헤드폰을 쓰고 있는 모습으로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이승윤이 녹음 부스 안의 매니저를 향해 이글이글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어 역할이 바뀐 듯한 두 사람의 모습에 대체 무슨 상황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이승윤은 라디오DJ로 변신한 매니저를 보고 “잘 어울리는데? 잘하는데?”라며 칭찬한 것도 잠시 주위 스태프들이 매니저의 모습에 감탄을 쏟아내자 당황하며 견제(?)의 눈빛을 보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이승윤과 매니저가 나란히 두 눈을 번쩍 뜨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는 예상치 못한 특급 셀럽과 깜짝 만남을 앞둔 모습으로 전해져 과연 이들을 놀래게 만든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훈남 매니저가 이승윤 대신 라디오DJ가 된 사연은 무엇일지 그리고 이승윤과 매니저를 놀라게 만든 특급 셀럽의 정체는 누구일지 오늘(17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후 11시 방송.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MBC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