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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미추리 8-1000' 제니 "시골 처음 가…민폐 끼칠까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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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SBS '미추리 8-100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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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추리' 입성에 앞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16일 밤 11시 20분 첫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에서는 미추리에 입성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김상호, 강기영, 임수향, 제니, 장도연, 손담비, 양세형이 등장했다. 임수향은 차를 타고 이동하며 "미추리 뜻이 무엇인지 아는가. 미는 아름다울 미 가을 추 마을 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블랙핑크의 제니가 등장했다. 제니는 "시골은 처음이라 민폐끼칠까 걱정된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니가 등장하자 양세형은 옆 자리에 서기 위해 멘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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