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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일억개의 별' 서인국, 정소민에 "父 돌아가셨다" 가정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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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일억개의 별' 서인국이 정소민에게 가정사를 고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에서는 김무영(서인국 분)이 유진강(정소민 분)에게 가정사를 털어놓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무영은 유진강에게 "우리 아버지 산에서 자살하셨대. 선생님이 알면서 얘기를 안 해주는 건지, 몰라서 못해주는 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우리 집이 그렇게 행복했던 건 아니었던 걸로 결론난 거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양경모(유재명 분)가 자신에게 했던 말을 유진강에게 전한 것이었다.


이에 유진강은 김무영을 안으며 "아버지가 돌아가셨구나"라고 위로했다.


한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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