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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미스 마' 최강제, 갑작스런 피습...'피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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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강제가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3일 SBS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연출 민연홍,이정훈/극본 박진우) 17회에서는 습격을 받은 최광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희(윤해영 분)가 살해 위협에 시달리자 고말구(최강제 분)가 보디가드를 맡게됐다.

차를 타고 운전하고 가던 중 고말구는 괴한에게 머리를 맞고 피를 흘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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