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대장금이 보고있다` 권유리, 신동욱 앞에서 귀신분장 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귀여운 귀신(?!)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끈다.

오늘(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연출 선혜윤 오미경) 측은 이날 신입사원 복승아 역을 맡아 먹방은 물론 폭풍 눈물 연기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 권유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권유리는 가오나시(애니메이션 귀신 캐릭터)로 분장한 채 신동욱 앞에 서 있어 도대체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이날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는 ‘소고기’로 한밤의 시청자들을 유혹하는 밥상을 차린다. 예나 지금이나 밥상에 올라오는 순간 “오늘 무슨 날이야?”란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소고기로 어떤 특별 레시피가 공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MBC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