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오늘의 탐정' 이지아, 박은빈 몸에 들어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지아가 박은빈의 몸에 들어갔다.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29회에서는 선우혜(이지아 분)가 정여울(박은빈)의 몸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혜는 정여울이 자기 몸으로 들어오라고 하자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얼굴을 했다.

정여울은 이다일(최다니엘)을 지키기 위해 선우혜를 자신의 몸에 가둬버릴 계획이었다.

시간이 흐르고 정여울이 쓰러진 선우혜 옆에서 울고 있었다. 이다일과 길채원(이주영)이 달려왔다. 정여울은 자신이 선우혜를 죽였다면서 모든 게 끝났다고 했다.

하지만 정여울의 몸에 선우혜의 영혼이 들어가 있는 상태였다. 이다일은 처음부터 선우혜가 정여울에게 빙의한 것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