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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흘러 넘치는 요염함"...안재현, 백설공주도 울고 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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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안재현 인스타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재현이 백설공주 뺨치는 미모를 선사했다.

모델 겸 배우 안재현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재현은 흰 피부에 붉은 입술, 단아한(?) 미모로 백설공주 뺨치는 비주얼을 선사했다. 안재현은 엄지 손가락을 입술에 물고는 아련하고, 섹시함이 묻어나는 표정을 지었다. 안재현은 사진과 함께 “1시간 남았어요. #뷰티인사이드”라는 글을 올려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안재현이 열연 중인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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