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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이하늘, 행복한 신혼여행→몸살…결혼 후 근황 "모과가 잘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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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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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이 결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이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무사히 잘 다녀왔다. 우리의 좋았던 모든 시간, 순간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곰곰이 생각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게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 여러분 덕분이다. 고맙다. 덕분에 먹고 산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늘은 새 신부 모과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한껏 신나보이는 모습.

같은 날 이하늘은 링거대 사진과 함께 "신혼여행 뒤풀이. 그래도 아프니까 모과가 잘 챙겨준다. 기분 좋다. 그래 이거다. 며칠 더 아파야겠다. 별거 아니다. 걱정하지 마라. 그냥 몸살. 엄살"이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한편 이하늘은 지난 10일 제주도에서 17세 연하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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