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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컬투쇼' 나르샤 "49일만 허리 23인치 만들어‥다이어트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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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나르샤가 다이어트 성공한 후기를 전했다.

23일 생방송된 SBS파워FM '컬투쇼'에서는 나르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나르샤는 "49일만에 허리를 23인치로 만들었냐"는 질문에 "몇개월 전이다. 저는 23인치까지 해본 적이 없다. 잠깐 찍기에는 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을 잡고 몸을 만들어보자 했는데 다이어트가 바퀴벌레보다 더 싫다. 너무 힘들다"며 "지금은 최대한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다. 유지하는게 더 힘든 것 같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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