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샘킴셰프가 200회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200회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200회는커녕 20회를 넘길 수 있을까 고민도 했는데 어느덧 200회다 감개무량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샘킴·미카엘셰프, 김풍작가는 첫 회부터 함께한 원년 멤버여서 감동을 더했다.
안정환은 샘킴셰프에게 "처음부터 함께했기에 더욱 남다를 것 같다"고 소감을 물었다.
이에 샘킴은 "누구도 이렇게 오래 할 줄 몰랐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제작진한테 '우리 다음 주 녹화가..'라고 물었던 시절도 있었다 잘 버텨내서 저도 뿌듯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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