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김지우, 부어도 예뻐...오늘도 열일하는 美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김지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김지우가 미모를 뽐냈다.

21일 배우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와플, 군밤, 소시지, 치킨윙 먹었더니 부었구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김지우는 레드립을 뽐내며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지우는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