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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더이스트라이트' 이우진이 예정대로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선다.
더이스트라이트 측은 20일 "이우진이 예정대로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더이스트라이트 측은 정사강과 이우진이 18일과 20일 각각 패션쇼 런웨이에 오른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9일 멤버 이석철이 폭행 주장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논란이 거샌 가운데 이번 패션쇼 런웨이는 이우진의 개인 스케줄인만큼 취소 없이 진행된다.
이우진은 쇼뿐만 아니라 얼킨과의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 콜라보 티셔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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