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전문] 더 이스트라이트 측 “김창환 폭행 사주 NO, 프로듀서 사표 수리” 서울경제 원문 김다운 기자 입력 2018.10.18 16:09 최종수정 2018.10.19 1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