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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57세 서정희, 20년은 어려보이는 동안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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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정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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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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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방송인 서정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무언가를 썼다. 내가 가장 잘하는 건 하루하루의 감정을 고스란히 적어가는 것뿐이었다"라는 글과 사진 및 자작 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글짓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 서정희는 5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정희는 서세원과 이혼 후 다양한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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