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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불타는 청춘' 김혜림, 나이 잊은 동안 미모 눈길…50세 김완선과 1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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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SBS


가수 김혜림이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해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혜림은 1968년생으로 올해 51세다. 그는 1988년 KBS '젊음의 행진' 전속 그룹 '통크나이'로 데뷔했다.

1989년 솔로가수로 독립해 히트곡 '디디디'를 선보였으며 그 해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신인상을 받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김혜림의 히트곡으로는 '날 위한 이별','이젠 떠나가 볼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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