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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안산, 이동해 기자] OK저축은행이 홈 개막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전력은 1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1-25, 32-30, 25-19, 25-20) 역전승을 거뒀다.
4세트 서브에이스로 마지막 득점을 만들어낸 OK저축은행 심경섭이 코칭스태프와 승리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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