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중인 배우 한소희가 SNS에 모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한소희는 인스타그램에 "난 엄마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흑백사진 속에는 한소희의 모친 사진이 한 장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초점이 맞지 않는 흐릿한 실루엣 사진에도 아름다운 미모의 분위기가 풍겨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백일의 낭군님'에는 남지현, 도경수 등이 출연 중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