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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친절한 프리뷰] '하나뿐인 내편' 박하나, 이장우 맞선 상대로 등장…유이와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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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하나뿐인 내편' 박하나/사진=FN엔터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하나뿐인 내편’ 박하나가 카메오로 등장한다.

박하나는 13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 18회에서 제약회사의 딸 수현 역을 맡아 왕대륙(이장우)의 맞선 상대로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박하나는 전매특허인 사랑스럽고 상큼한 모습과 섬세한 연기로 주인공 김도란(유이)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수현-왕대륙-김도란’ 삼각관계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으로 드라마의 재미를 한 층 더할 예정이다.

박하나는 “지난 여름 ‘인형의 집’을 끝내고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돼 정말 기쁘다. 좋은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할 수 있어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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