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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바이브X에디킴X양방언 출연...감성 폭발 라이브 대잔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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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바이브,에디킴,양방언이 감미로운 라이브를 선보였다.

13일 밤 12시 40분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바이브,에디킴,양방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무대는 바이브로, 윤민수의 파워풀한 랩과 함께 1집 앨범 수록곡 'Promise U'로 에너지 넘치는 첫 무대를 선보여 예전과는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윤민수는 "바이브의 시초는 발라드가 아닌 힙합"이라며 예상 외의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바이브는 2년 만의 정규 8집 발매에 대해, "초심으로 돌아가 진짜 바이브의 음악이 무엇인지 깊은 고민 끝에 완성했다"고 밝혔다.

바이브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 'Not A Love'와 '가을 타나 봐' 라이브 무대를 방송 최초 공개했다.

두 번째 출연자는 달콤한 노랫말과 음색이 매력적인 가수 에디킴이었다.

에디킴의 '밀당의 고수', '너 사용법', '이쁘다니까'를 하나로 엮은, 듣기만 해도 연애 세포가 살아나는 달달한 곡들로 첫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마음을 적셨다.

에디킴은 이 무대에 대해 "20대 초반에 느꼈던 사랑의 설렘을 표현한 곡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디킴 20대의 마지막을 맞이했다며 새로운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에디킴은 "데뷔 후 처음으로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봤다"며, 인생에서 잊지 못할 이별의 한 순간을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에디킴은 신곡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 무대를 공개했다.

마지막 출연자는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뮤지션, 피아니스트 양방언이었다.

양방언은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지고 있는 재일 한국인 2세 피아니스트다.

스케치북에 꼭 한번 출연해보고 싶었다는 양방언은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입담으로 모두에게 유쾌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리고 올해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 감독을 맡았던 양방언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김연와 선수의 성화 봉송을 했다고 밝혔다.

양방언은 "꿈의 절반은 이뤘다"며, "앞으로 계속 음악으로 남들에게 도움을 주며 살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양방언은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공식 주제곡이었던 'Frontier'의 재즈 버전인 'Neo Frontier'와 함께 'Everlasting Truth' 연주를 선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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