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이상화와 정세운의 뜻밖의 핑크빛 기류가 돌았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라스트 인도양'에서는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통발 앞에서 이상화는 정세운에 "여기 온 지 얼마나 됐지? 우리 여기 온 지 일주일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운에 "감기는 안 걸렸어"라고 물었다.
정세운은 "누나 몸 관리 잘 하고 가야 할텐데"라고 말했다. 상화는 "나 춤 배우고 싶어. 댄스포츠같은, 태 예뻐지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정세운은 "더 예뻐져서 뭐하려고"라고 말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이 때 이상화의 절친 동생 곽윤기는 이들을 쳐다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hwangno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