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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등 AG 축구 金 태극전사에 포상금…1인당 1천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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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인천 대회와 동일…동메달 여자대표팀은 500만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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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 확정 후 태극기를 들고 운동장을 도는 손흥민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금메달을 수확한 축구 태극전사들이 포상금을 받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남자 대표팀에 선수 1인당 1천500만 원, 3회 연속 동메달을 수확한 여자 대표팀에 선수 1인당 500만 원의 격려금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때 지급한 포상금과 동일하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을 연장 접전 끝에 2-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우승 이후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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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 확정 후 메달 세리머니를 하는 선수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윤덕여 감독이 지휘한 여자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일본에 막혔지만 3-4위 결정전에서 대만을 4-0으로 완파하고 3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코칭스태프는 계약에 따라 별도의 포상금을 주며 남녀 대표팀에 지급되는 포상금 총액은 7억 원이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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