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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결과 지켜보는 코리아 북측 정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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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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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 수영단일팀 '코리아'의 마지막 영자 북측 정국성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수영 남자 혼계영 400m(4X100m) 결선에서 터치패드를 찍은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단일팀은 지난 8일 계영에서 장애인 체육 사상 최초로 메달을 획득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5위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추가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2018.10.11/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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