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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내 사랑 치유기' 연정훈 "오랜만에 따뜻한 역할, 야망 없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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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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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연정훈이 '내 사랑 치유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연정훈은 "드라마에서 최진유 역할을 맡았다"라며 "여러 방면에 관심이 많고 항상 밝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것들에 관심이 많은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오랜만에 맡은 따뜻한 역할이다. 그래서 더 좋다. 야망이 없어서 좋았다"라며 "진유라는 캐릭터를 표현하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다. 굴삭기도 배우고 좋은 점들이 많았다"라고 만족했다.

14일 오후 8시 45분 첫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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