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4 (금)

아이유 '삐삐' 응원, 트와이스 지효 남다른 팬심 "사랑합니다 선배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사진=트와이스 지효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트와이스 지효가 아이유의 신곡 '삐삐'를 응원했다.

10일 지효는 SNS를 통해 "너무 좋다. 사랑합니다 선배님"이라며 아이유의 신곡을 응원했다.

사진 속 지효는 엄지손가락을 들며 스트리밍 사진을 캡처해 공유했다.

앞서 지효는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유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10일 디지털싱글 ‘삐삐’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