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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100회 특집 '한끼줍쇼' 이경규X잭슨, 강호동X김승우보다 빨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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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잭슨과 이경규가 먼저 100회 특집 한끼를 성공시켰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김승우, 잭슨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100회 특집 게스트로 등장한 김승우, 잭슨은 갑작스레 내리는 비에도 열심히 벨을 눌렀고, 잭슨과 이경규 팀이 먼저 우면동에서의 한끼에 성공했다. 우면동의 어느 한 가정집의 어머니는 창문 밖으로 쿨하게 “들어 오세요”라며 두 사람을 환대했고, 잭슨은 어머니를 도와 이것저것 부엌일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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