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할리웃POP]샤론 스톤, 원초적 섹시 스타..건강美는 그대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샤론 스톤이 밝은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는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0)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론 스톤은 이날 미국 LA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화이트 색상의 티셔츠와 바지로 내추럴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어느덧 60세가 다 됐지만 여전히 건강미 넘치는 모습. 전세계를 홀린 섹시 스타의 반가운 근황에 해외 팬들 역시 반가워하고 있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98년 신문 편집장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다가 5년만인 2003년 이혼했다. 또 스톤은 세 아들을 입양했다. 현재 20세 연하의 배우 남친 안젤로 보파(41)와 열애 중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