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비주얼 끝판왕"..지연, 언제까지 예뻐질래

[헤럴드POP=천윤혜기자]

지연 인스타

지연이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 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이국적인 풍경이 가득 느껴지는 해외에서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흰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지연의 모습에서는 스타다운 포스가 가득 느껴진다. 외국도 사로잡은 지연의 비주얼에 극찬이 이어진다.

한편 지연은 지난 8월 21일 홍콩 팬미팅 연기 소식을 전하며 "건강 상태로 인해 연기하게 돼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열심히 치료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