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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라라랜드' 그레이스 리 "필리핀 前 대통령과 5개월 데이트" 수영장 있는 아파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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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한때 필리핀 아키노 전 대통령과의 스캔들로 화제 선상에 올랐던 그레이스 리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라라랜드'에서 지난주 '필리핀 마닐라'를 대표하는 스타 그레이스 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레이스 리는 필리핀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연예 기획자부터 요식업 CEO로도 활동했다.

이날 그레이스 리는 "(필리핀 아키노 전 대통령과) 첫 만남 후 문자를 주고받았다. 이후 5~6개월 데이트 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레이스 리는 필리핀 마닐라의 럭셔리 아파트에 산다. 이날 공개된 그레이스 리의 집은 수영장 갖춘 곳이었다. 현관 앞에 주방이 있는 특색있는 구조다.

한편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라라랜드'는 자신만의 꿈을 찾아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여자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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