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포인트1분] '음담패썰' 최현석 셰프, 공유 닮았다고 하자 "제가 닮긴 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SBS플러스 음담패썰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최현석 셰프가 공유 닮았단 말에 살짝 닮았다고 밝혔다.

22일 저녁 방송된 SBS플러스 '음담패썰'에서는 30년 이상된 맛집만 찾아가는 최현석 셰프와 정창욱 셰프, 강주은과 장서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현석 셰프와 정창욱 셰프는 29년 전통 감자탕 전문점에 갔다. 최현석 셰프는 "회식할 때 여기 처음 왔었는데 너무 맛있더라. 뼈찜은 아귀찜과 등뼈찜을 섞은 느낌"이라며 뼈찜을 주문했다. 최현석 셰프는 가게 주인에게 사인 제안을 받았다. 단골집임에도 이제야 사인을 해 달라는 말에 최현석 셰프는 부끄러워했다.

가게 주인은 최현석 셰프에게 "커피 무슨 드라마 나오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정창욱 셰프는 그 드라마가 '커피 프린스'를 가리키는 걸 알고 "아니다. 다른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최현석 셰프는 "드라마에 나온 건 공유라는 배우다. 물론 제가 닮긴 했다"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