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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그룹 'NCT 127'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19일 NCT 127의 첫 정규앨범 '#127 레귤러-이레귤러'(NCT #127 Regular-Irregular)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두 번째 주자는 태용과 유타였다. 두 사람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몽환적인 색감의 필터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레귤러-이레귤러'는 NCT 127의 첫 정규앨범이다. '꿈'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는 NCT 세계관이 반영됐다. 총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레귤러'(Regular). 라틴 트랩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부자가 되는 꿈에 대한 내용을 가볍고 경쾌하게 담았다.
한편 NCT 127은 다음달 12일 주요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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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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