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이민호의 중화권 출연료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한류스타 이민호와 김수현을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이민호는 10년만에 출연료가 3000배로 증가했다. 이민호가 데뷔 당시 테스트 모델로 활동할 때 출연료가 30만원이었다면 중국 행사에서 15분 동안 이벤트 후 받은 돈이 9억이라고.
그는 지난 2014년 대만에서 안마 의자 광고료로 14억 원을 받았다. 당시 외국인 광고료 중 최고 대우였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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