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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수목극 대전에 새롭게 합류한 '오늘의 탐정'이 수목극 2위로 출발했다.
지난 5일 첫방송한 KBS 2TV '오늘의 탐정'은 4.4%(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7.3%)에 이어 2위다. MBC '시간'은 3.2%를 기록했다.
시간대는 다르지만 이날 함께 첫방송한 또 다른 드라마 MBN '마성의 기쁨'은 1.6%를 기록했다.
한편 '오늘의 탐정' 첫회에서는 극중 최다니엘이 여아 실종사건을 맡으면서 시작됐다. 또 박은빈은 그의 탐정조수가 돼 기대감을 높였다. 후반부에서 최다니엘은 죽음의 위기 속에서도 흙을 뚫고 나오며 흥미를 더했다.
'오늘의 탐정'은 첫회부터 빠른 전개로 기대감을 높인 상황. 앞으로도 기대감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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