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대탈출' 멤버들이 프레임 열쇠를 모두 획득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대탈출'에서는 김종민이 마지막 열쇠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자물쇠를 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멤버들은 원래 생각하던 비밀번호를 눌러서 안 되면 비밀번호를 거꾸로 눌러보자고 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비밀번호를 푼 멤버들.
문을 넘어가야 하는 상황. 이에 김동현은 "난 예전에 들어가 봤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김종민을 추천했고, 김종민은 "나 폐쇄공포증 있다"라며 발을 내디뎠다. 그곳엔 마지막 프레임 열쇠가 있었다.
이로써 멤버들은 프레임 열쇠 3개를 모두 획득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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