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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단독] '코빅' 황제성,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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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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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황제성이 결혼 3년만에 아빠가 된다.

1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황제성의 아내 박초은은 임신 7개월에 접어들었다.

이에 황제성과 박초은은 오는 11월 부모가 되는 기쁨을 얻게 됐다.

특히 황제성은 tvN '코미디 빅리그'의 '연기는 연기다', '부모님이 누구니'를 통해 전성기에 오르며 겹경사를 맞게 됐다.

한편 황제성은 지난 2015년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초은과 9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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