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TF포토] '무죄 판결' 환한 미소 띠며 법정 나서는 조영남

댓글 13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그림 대작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조영남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기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그림 대작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조영남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기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재판부는 현대회화에서 보조자를 쓰는 것은 법률의 판단 영역이 아니며 조영남이 조수들이 그림을 그린 사실을 통보할 고지 의무가 없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조영남 마중 나온 개그맨 엄용수(오른쪽).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