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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내가 좋아하는 수박과 함께"…박봄, 컴백 준비 끝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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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봄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박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운 날 내가 좋아하는 수박과 함께. 뽀 매니저가 찍어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쇼파에 앉아 잡지를 보고 있다. 카메라 앵글 안에는 수박 쥬스가 함께 담겨 시원한 느낌을 자아냈다.

박봄은 검정 핫팬츠에 웨지힐을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박봄은 모난 데 없는 얼굴 옆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16년 투애니원 해체를 끝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박봄은 디네이션과 계약해 1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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