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단일팀은 박혜진과 임영희, 김한별뿐 아니라 북측에서 합류한 로숙영 등이 고르게 활약하며 개최국 인도네시아에 108대 4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로숙영은 22점으로 팀 최다 득점을 올렸습니다.
코리아팀은 17일 타이완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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