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팝스타 비욘세가 여전한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몸매를 과시한 밀착 점프수트를 입고 탄력 넘치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8세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두 사람은 모두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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