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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할리웃POP]세 아이 엄마 비욘세, 탄력넘치는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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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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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가 여전한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몸매를 과시한 밀착 점프수트를 입고 탄력 넘치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8세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두 사람은 모두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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