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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대탈출' 6인, 실종 2달째라는 뉴스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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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대탈출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대탈출'의 멤버 6인이 실종 뉴스에 당황했다.

12일 방송된 tvN ‘대탈출’에서는 악령 감옥 탈출이 그려졌다.

유병재의 설명으로 다락방을 탈출한 OB팀은 YB팀을 구출하러 갔지만 바깥에 문을 열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걸 보고 당황했다. 김종민은 탈출에 필요한 철제 프레임을 창문으로 연결된 줄을 통해 전달해주자고 제안했다. 세 사람은 새끼줄에 프레임을 단단히 묶어 옆 다락방으로 전달했고 YB팀은 전달 받은 열쇠로 탈출에 성공했다.

멤버들은 3층 탈출에 필요한 열쇠를 찾아 나섰고 거실에 펼쳐진 분신사바에 놀랐다. 신동은 방에서 꺼진 라디오를 발견했고 그 순간 라디오는 제 멋대로 켜지며 주요 뉴스를 전달했다. 6인은 자신들이 실종된지 2달이 되었다는 소식에 당황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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